비흡연자는 상류층에 많지만,
흡연자는 서민층에 많다.
그리고 흡연자들에겐 제한된 공간에서만 흡연하게하고 있다.
건강에 좋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준다면
담배를 마약으로 처리하여
생산과 판매를 금지하면 흡연인구가
1% 미만으로 떨어질텐데
가격인상을 논하는 정부는 정말 바보다.
바보 바보 바보 >>>>........
마약으로 취급하지 못 할바에는
상류층에서 세금을 걷을것이지,
왜 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것에
가격을 폭등시켜야 하나?
1갑에 십만원하면 흡연인구는 줄겠지만,
길에서 담배 줍는 담배거지는 많이 늘겠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