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4.05.08 14:46:30
이미경 기자 balnews21@gmail.com
지방에 살지만 정말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언론과 피아들과 공뭔들은 양심의 소리에 아마 괴로워할겁니다. 양심이 아직 살아있다면. 양심에 화인이라도 맞았는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