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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기습 채택 부성고, 朴 여동생 이사로 재직

기사승인 2014.02.01  14:47:5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나라꼴이..참.. 2014-02-02 22:05:52

    잘돌아간다...신고 | 삭제

    • 바뀐애땜에 나라가 2014-02-02 16:50:53

      이 무슨 망신이냐??? 깜도 안되는 게 대텅이라고 패션쇼만 하고 있는 세상!!신고 | 삭제

      • 문화방송은...죽었다 2014-02-01 22:17:23

        네티즌 의견 복사해서 붙여놓는 것이 좋은 기사를 위한 방법인가요?신고 | 삭제

        • 송은옥 2014-02-01 20:54:59

          집안 꼬라쥐하곤 참 가관이로세..
          애비는 혈서로 왜왕에게 왜구장교자리를 구걸하고
          딸년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치려하네

          이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박정희 란 개종자가 친일매국노 짓으로 독립군을 총칼로 때려잡더니
          해방이 되자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자리를 강탈하여 독재를 씨팔년간
          해대다 총알에 갔다.

          한데 그 딸이 다시 부정과 불법선거로 씨팔대 대통자리를 강탈했다.

          더 웃긴게 뭐냐믄 지 애비의 친일매국노 행위 민족반역자 행위
          독재와 학살사건을 감추기 위해 두 딸년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저런 게 인간이가?

          이게 작금의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현실이다
          교학사 쓰레기는 모두 모아서 불태워 없애고

          부정불법선거로 대통자리 강탈한 다카키 그네코는 대통자리에서 물러나라!!

          친일매국노 민족반역자를 청산하자!!1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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