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記者, “황교안 부장검사, 三星이 준 상품권 부하 몫까지 떼먹었다” 폭로
- 황교안 부장검사 몫 3百만원, 부서 검사 5명 몫 150만원을 황교안 혼자 꿀꺽... 부하 몫까지 털어 먹었-냐 ?
amn.kr/34639
‘태극기 폭도’를 국회로 끌어들인 황교안, ‘태극기 폭도’에게 “여러분이 이겼다. 승리했다” 충동질 !!
amn.kr/35772
변장술 달인 “위대한 愛國시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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