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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사과 요구받는 조국, 침묵하는 이낙연…진짜 반성문은?

기사승인 2021.05.07  10:54:14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비단이 장사 王서방 2021-05-08 05:45:23

    【서울의소리】 “국민의힘 주호영, 女기자 가슴 부위 밀치면서 속 가슴 움켜쥐었다”
    - 주호영, 女기자의 가슴은 ‘주물럭 생등심’인가 ?
    amn.kr/38427

    박정희를 떠받드는 自由韓國黨, 박정희가 한 못된 악행만 골라 물려받았다
    jajusibo.com/45861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amn.kr/9908

    탤런트들, 더 깊은 곳 들어갔다 울고 사정해 빠져 나오기도 !!
    bit.ly/wK7baS

    “그럼, (사내녀석)허리 아래 일은 봐줘야지”
    news.zum.com/articles/46981692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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