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탁현민 측근 靑행사 특혜의혹 제기.. “기사 야마 한참 빗나가”

이제 한겨레도 경향도 적폐대열에 합류했어.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창립의 정신이 희석되고, 적폐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하나씩 점령해 나간 일반 쓰레기 신문의 한종류임.
일부 기자만 빼고 두 신문사도 국민의 심판을 받을 때가 됐다고 봐.신고 | 삭제

탁현민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성으로
행사기획능력이 워낙 뛰어나고 출중한지라
매번 행사때마다
지금까지는 그 어느 행사에서도 보지도 느껴보지도 못한
가슴울림의 격한 감동을 주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눈엣가시처럼 보이고 시샘을 하는 졸장부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이런때일수록 자기관리와 주변관리 철저히하여
못먹는감 찔러나 버리자며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
어둠의 자식들에게 절대 틈을 주지말고 책잡히지 않아야한다신고 | 삭제

아니 자기들 정권잡을때 정권유착으로 재벌된놈들 얼마나 많았냐? 선경이 재벌된건 물태우빽 아니더냐? 오살놈들 내로남불 전문당이야!신고 | 삭제

[단독] "속옷 안으로 손이 쑥…" 박근혜 제부 신동욱 성폭력 혐의.../일요신문

박근혜 제부 신동욱, 태극기집회서 만난 여성 성폭행 피소/UP뉴스

박정희 사위 근황
http://cafe.daum.net/10in10/1pRl/1231468신고 | 삭제

'함바왕' 유상봉 "윤상현 부탁 받고 선거 공작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4212439354

윤 의원 보좌관은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
윤 의원도 연루되지 않았나 하는 의혹입니다

그런데 윤 의원 측과 공모한 것으로 지목되는 인물이 바로 이 사람,
이른바 '함바왕'이라고도 불리는 유상봉 씨입니다

2011년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비롯해 고위공무원들이 줄줄이 구속됐던
이른바 '함바게이트'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