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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40만, ‘강영수 판사,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 청원 이유 있다

기사승인 2020.07.08  09:15:15

하성태 기자 woodyh@hanmail.net

  • 순진남 2020-08-05 00:04:57

    사법부 개혁이 필요한시점에 대법관 자격없는 이는 이제 퇴출되어야 할듯하네요. 이상적인 개념을가지고 세밀히 범죄의 질을 따졌어야된다고생각이듭니다. 본인이 겪지 안았다하여 솜방망이처벌로이어지면 안되었죠. 판결문 내용에 손정우본인의상황을 참작하여판결한 내용등 귀가막히고 어이가없는 한심한 판결이었네요. 이제라도 사법부 개혁과 변화를 통하여 대한민국에서는 아동성범죄 디지털성범죄가 근절될수있도록 개편되어야합니다.신고 | 삭제

    • 김성국 2020-08-04 23:22:28

      아마도 가족계에 다운로드받은 전력자가있다거나.
      손정우 부친과 친분또는 거래가있거나..

      판사 두호두에 쌍팔년도 시절 같이 곧
      조용해지겠지 라는 생각이 있다던가..

      지금의 국민들은 과거와 다른데..

      미 친 씨 발 개 좆 같 은 법 기 술 자
      씨 버 러 지 죽 일 판 사 새 끼
      니 애 이 니 딸 니 누이 니 조 카
      찍혀서 피해자 가족의 심정
      가져보길 기도하마신고 | 삭제

      • 2020-08-04 23:21:35

        이시키 이것도 애청자 였나보네 ㄱㅐㅆ
        끼 판사! 판사!
        개판사!신고 | 삭제

        • 왜? 2020-08-04 23:17:52

          이 견자쓱 무뇌인 그냥 되져라 머저리 판사ㄴㆍㅡㅁ신고 | 삭제

          • 정성수 2020-08-02 16:02:37

            니 딸이 거기에 찍혔여야 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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