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4.08 10:22:2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포청천의 장모가 사기꾼으로 드러났으면 포증은 관직을 포기하고 자결을 했을 인물이다. 허나 댄민국 금부도사 수장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조국가족은 딸의 일기장까지 뒤졌다. 한동훈과 채널a기자는 엄청난 죄를 지었는데도 항명성 면피를 주장한다. 나경원 빠르건은 수사도 밍기적거리고 있다. 이런자를 대권후보 3위로 올린자들은 신라족들이 분명하다. 양심실종에 사리분별도 못하는 개돼지들이 많은것이 코로나보다 슬픈현실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