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檢, ‘성폭력 감찰 무마 사건’ 불기소.. 임은정, ‘재정신청’ 예고

기사승인 2020.03.31  12:55:46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본방사수 2020-04-01 09:12:03

    검찰, 조중동도 덮지 못할 상황으로 터졌다...jpg(MBC후속보도예고)

    한마디로 검찰 ×됐다

    http://www.ddanzi.com/free/611544361

    82쿡 자유게시판에 김필성변호사 라는 닉으로 올라온 게시물이네요





    MBC 오늘 후속 보도 예고!!

    http://www.ddanzi.com/free/611547988신고 | 삭제

    • 이런 쳐주길시키들 2020-03-31 23:01:46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MBC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신라젠 행사에 강의를 한 적이 있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알고 있으면 털어 놓으라면서 접촉을 해왔는데
      그 방식이 취재 수준을 넘어 공포스러웠다는 겁니다.

      바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앞세워서
      가족은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이른바 유 이사장을 엮을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했다는 건데요신고 | 삭제

      • 도대체 끝이 보이지가 않는다 2020-03-31 21:55:32

        "윤석열 장모, 법정서 위증해 누명 씌워" 경찰에 고소/연합뉴스

        사업가 정씨, 2003년부터 윤 총장 장모와 소송전 벌여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와
        2003년부터 법정 다툼을 벌여온 사업가 정모씨가
        최씨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 등을 경찰에 고소·고발했다

        정씨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를 모해위증 혐의로,
        김씨와 전직검사인 양모 변호사 등 4명을 증거인멸·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
        기레기들아!
        조국의 반의반만 한번 보도해봐라신고 | 삭제

        • 문대통령님 2020-03-31 17:42:12

          윤석열을 바로짜르고 임은정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십시오. 당장 오늘 하십시오.
          윤석열은 감옥에 있어야할 범죄자입니다. 지 마누라, 장모 모두 감방에 있어야 할 자들입니다.신고 | 삭제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1
          ad37
          default_side_ad2
          ad38
          ad34
          ad39

          고발TV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ad3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