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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동생과 ‘30억 계약’ 당사자 “檢, 먼저 수사했다”

기사승인 2019.12.13  09:37:5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하명수사 전혀 아니란다 2019-12-15 13:50:07

    청와대'하명수사' 의혹
    [인터뷰] 김기현 동생 30억 당사자 “경찰 하명수사? 되레 검찰이 덮은 것”
    한국일보
    -------------------------
    왕거니 하나 물었다고
    이넘 저넘 돌아가며
    정신줄 놓고 푸닥거리하고 장단맞춰 깨춤추던 물건들 이젠 어쩔거냐?신고 | 삭제

    • 뉴스타파 2019-12-15 10:50:01

      '하명수사' 검찰과 한국당의 정치공작..

      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청와대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한국당 주장, 당사자는 검찰이 먼저 수사 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0_S50rzqHok

      김기현 동생과 '30억 계약' 당사자 입 열다...
      "검찰이 먼저 수사, '하명' 논란 이해 안돼" / 뉴스타파신고 | 삭제

      • 역시 황운하 2019-12-15 10:45:18

        황운하 이사람
        너네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볼 사람 절대아니다
        황운하가 지금까지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어떤사람인줄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절대 장난치지못한다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거짓과 선동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최후의 승리는 늘 진실 편”

        검찰이 먼저 수사해놓고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버린사건
        엉뚱하게 경찰한테 덤터기 씌워버리려고 장난친사건이네

        쥐뿔도 모르는 완전 정치초짜는 쪽팔린지도 모르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재롱떨고 자빠져 있고신고 | 삭제

        • 마리온 2019-12-13 13:36:45

          검찰이 먼저 수사해놓고도 그냥 넘어간 사건이었네. 검찰, 언론들 장난하냐. 이건 검찰도 문제지만 언론도 더 큰 문제이다. 자한당이야 이미 버렸으니.신고 | 삭제

          • 한국갤럽 여론조사 2019-12-13 11:42:16

            비호감도 순위조사

            '호감이 안간다'는 비호감도 조사

            1 안철수 69%
            2 황교안 67%
            3 유승민59%
            4 이재명55%
            5 박원순53%
            6 심상정45%
            7 이낙연3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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