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13 09:37:58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청와대'하명수사' 의혹 [인터뷰] 김기현 동생 30억 당사자 “경찰 하명수사? 되레 검찰이 덮은 것” 한국일보 ------------------------- 왕거니 하나 물었다고 이넘 저넘 돌아가며 정신줄 놓고 푸닥거리하고 장단맞춰 깨춤추던 물건들 이젠 어쩔거냐?신고 | 삭제
'하명수사' 검찰과 한국당의 정치공작.. 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청와대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한국당 주장, 당사자는 검찰이 먼저 수사 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0_S50rzqHok 김기현 동생과 '30억 계약' 당사자 입 열다... "검찰이 먼저 수사, '하명' 논란 이해 안돼" / 뉴스타파신고 | 삭제
황운하 이사람 너네들이 그렇게 만만하게 볼 사람 절대아니다 황운하가 지금까지 어떠한 길을 걸어왔고 어떤사람인줄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절대 장난치지못한다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거짓과 선동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최후의 승리는 늘 진실 편” 검찰이 먼저 수사해놓고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버린사건 엉뚱하게 경찰한테 덤터기 씌워버리려고 장난친사건이네 쥐뿔도 모르는 완전 정치초짜는 쪽팔린지도 모르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재롱떨고 자빠져 있고신고 | 삭제
검찰이 먼저 수사해놓고도 그냥 넘어간 사건이었네. 검찰, 언론들 장난하냐. 이건 검찰도 문제지만 언론도 더 큰 문제이다. 자한당이야 이미 버렸으니.신고 | 삭제
비호감도 순위조사 '호감이 안간다'는 비호감도 조사 1 안철수 69% 2 황교안 67% 3 유승민59% 4 이재명55% 5 박원순53% 6 심상정45% 7 이낙연33%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