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04 14:07:19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간만에 국쌍이라는 호칭을 소환한다. 썅년이 썅년같은 소리를 한 것에 불과하다. 언제 나경원 이년이 인간이었던 적이 있었나?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