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민족신문의 탈을 쓰고 있지만 친일신문이요, 조선일보도 마찬가지다. 역사의식이나 국가와 민족의 미래에 대한 고찰없이 그저 자신들의 색깔론에 빠져 반박만 늘어놓는다. 웃기는 것은 <빨갱이를 빨갱이라 비판한 보수우파는 친일파로 몰릴 판이다> 라고 말했지만, 실제 보수우파가 하는 짓이 친일 극우가 하는 짓인데, 오히려 빨갱이 칼럼으로 이걸 덮으려 하고 있다. 누가 봐도 친일인데 자신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다. 아무나 대기자를 시켜 놓고 글을 쓰라하니 역사의식도 없는 나부랭이들이 까블고 설쳐댄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