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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노회찬 아내 운전기사’ 잘못된 보도, 명백한 공격”

기사승인 2018.07.24  10:30:21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 정재황 2018-07-29 08:41:08

    병들게 하는 자
    병든 기자...신고 | 삭제

    • 2018-07-24 16:45:44

      이 여자는 왜 살아갈까? 궁금하다.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 건가? 나름의 인생관이란게 있을텐데... 궁금하다!
      그게 뭐든간에 세상에 쓸모없고, 공동체의 번영에 가치없음은 분명하겠지만,,,신고 | 삭제

      • 조선퇴퇴 2018-07-24 16:31:50

        다 그런건 아니지만 기자근성이 남잘되면 배아프다는 격언을 심하게 보이는 면이 있죠. 과대망상적 기사도 쓰고.. 더구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기자 일수록 한건 하려고 기를 쓰지만 그런 저질 기자들때문에 정말 양심적이고 책임감있게 국민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뜸직한 기자분들도 많으니 참을께요.
        그러나 근거도 확실치 않는 사항을 가볍게 기사화해서 날리면 그건 명예훼손죄에 해당안합니까? 당하는 입장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엎질러진 물이어서 항변한들 이미 명예는 실추된 후이고. 엄벌했음 좋겠네요.그 기자는 그만 나가시죠. 무능.무자격.신고 | 삭제

        • 자등명 2018-07-24 14:36:43

          ㄹ조선일보 이해운 기자 그 물건은 양심에 찔리는 게 있을까. 썩을것신고 | 삭제

          • 개쓰레기 조설일보 2018-07-24 13:36:44

            사라지기던 마지막 발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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