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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安, 공(功) 보다 과(過) 낳는 정치인으로 변해”

기사승인 2017.12.22  12:46:3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뭔소리 2017-12-23 18:27:23

    정당정치의 후퇴? 자기들끼리 패를 가르고 이해관계 집단처럼 똘똘 뭉쳐서 어떤 것도 거부하고,자신들 말만 따르도록 하는것이 민주적인 정당정치인가? 아니면 호남식 정당정치인가? 왜 그것도 관행인가? 그러니까 찍소리말고 따르는 것이 정당정치인가? 민주적인 절차를따르는 것이 정당정치 후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말라!!!신고 | 삭제

    • 뭔소리 2017-12-23 18:23:56

      공보다 과가 더 크다? 어떻게 이렇게 안철수에게만 지나치게 다들 멋대로 평가들을 하는지모르겠군!!! 안철수만큼 과가 없는 정치인이 어디있나? 눈을똑바로 뜨고 봐라!!! 그리고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못하고 함부로 글을쓰고 있군!!! 일반 당원들이 전당원투표를 요구할때 삼분의 일이라는 투표참여율이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것을 무시했다고? 뭘좀 제대로 알아보고 생각좀하고 비판을하라! 어느새 강자에 빌붙어서 아부하는 정치인들 한트럭보다 혼자 옳은 길을 가는 안철수한사람이 더 귀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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