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있는 자식이 있는 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장애있는 자식보다
단 하루만이라도 더 사는 것이라한다
자기가 떠나버린후 거치른 이세상에 외롭게 홀로남아 차갑고 험난한 세상길
살아가야하는 자식 걱정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단한 삶이 되시겠지만
요즘은 세상이 많아 좋아져서 암극복하고
다시 정상인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반드시 이겨내시고
10살 쌍둥이 아들들 어른으로 성장시켜 결혼도 시키고
손주들 재롱떠는 모습도 보고 세발자전거태워 밀고 다니면서
동네구멍가게가서 맛있는 과자, 장난감도 사주고 그리하셔야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