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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 기자 “방문진 김원배 사표 낸 날 엄청 울었다”

기사승인 2017.10.24  10:39:42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 둥아 파더 2017-10-24 19:13:59

    저도 10살짜리 쌍둥이 남매 키우고 있습니다. 이용마 기자님의 얼굴을 보니 맘이 넘 아프네요....괘차하셔서..꼭 다시 마이크 잡으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 힘내라 이용마 2017-10-24 14:07:32

      장애있는 자식이 있는 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장애있는 자식보다
      단 하루만이라도 더 사는 것이라한다

      자기가 떠나버린후 거치른 이세상에 외롭게 홀로남아 차갑고 험난한 세상길
      살아가야하는 자식 걱정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단한 삶이 되시겠지만
      요즘은 세상이 많아 좋아져서 암극복하고
      다시 정상인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반드시 이겨내시고
      10살 쌍둥이 아들들 어른으로 성장시켜 결혼도 시키고
      손주들 재롱떠는 모습도 보고 세발자전거태워 밀고 다니면서
      동네구멍가게가서 맛있는 과자, 장난감도 사주고 그리하셔야지신고 | 삭제

      • 힘내라 이용마 2017-10-24 13:48:50

        지금까지 MBC뉴스 이용마입니다
        아직도 귓전에 생생한 이용마기자의 이멘트 꼭 다시 들려주시길신고 | 삭제

        • 신당동 2017-10-24 11:50:00

          이용마기자.
          이런 사람에게 기적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꼭 기적이 일어나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하시는모습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신고 | 삭제

          • 햇살 좋은 마루 2017-10-24 11:48:19

            이용마 기자님, 세상이 달라지는 걸 꼭 보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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