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7.21 10:41:3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이런분들이 있어서 아직 사법부의 미래가 밝은것 같네요 젊은 법조인의 용기에서 비롯된 이 모든 일들이 국민이 염원하는 사법부의 정의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두분 모두 사직은 절대 안됩니다. 국민이 뒤에서 지켜줄 겁니다 정의로운 당신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그러니 힘내십시오신고 | 삭제
두분 판사님의 사직을 반대합니다. 의인이 떠나고 적폐만 남으면 사법부의 미래는 없습니다.신고 | 삭제
최한돈 판사님, 차성안 판사님 절대 사직하지마세요! 지키고 싸워야죠.. 정의가 물러나는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윤석열 검사님 처럼 끝까지 견디고 변치 않는것만이 승리하는것입니다. 부디 싸워주세요...신고 | 삭제
차성안판사 힘내시길!!!... 이일은 단순히 사법부의 일이라고 볼수없습니다...지금의 사법부 폐단들를 그냥 넘긴다면 이모든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 올겁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사법부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은터이고...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봅니다!!!...미국의 연방제도 시스템 말씀하시던데...적극 찬성합니다!!!..국민들를위해서라도 물러서지마시고 모두 힘내주시길!!!이겨주시길!!!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뉴스 공장 들었어요 여러분의 용기가 결코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