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시키지않기 위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동분서주하는 이상호기자와 고발뉴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보여주게 말겠다는
이상호기자의 태산보다 더 큰 마음앞에 놓여있는 너무나 작고 초라한 책상모습이
현재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그 어려움때문에
현시국에서 반드시 심층 취재를 필요로 하는 여러 대형 기사들이 이슈화되지 못하고
묻혀져버리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사무실 책상과 쇼파만이라도 화려하지는 못하더라도
좀 더 큼지막했으면 좋을텐데요신고 | 삭제
조순제씨부터, 예수님이 이혼하는 건 간음하는 거라고 하시면서, 한 남편에 한 아내여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강조하셨는데, 박정희도 최태민도 여러명의 여자를 가진 덕분에 인생이 참 그렇네요.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이!! 왜 돈과 권력에 그렇게 집착한 건지! 행복해 지려고 한 짓이 결국 그들의 삶을 가장 비극적으로 몰라 갔네요. 나라까지 이렇게 아프게 하다니!!! 남자들이여, 바람피우지 맙시다. 결혼한 이들이여, 이혼하지 맙시다. 어머니들이여 남편이랑 자녀들에게 현모양처됩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