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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치욕 또다시...역사는 불가역적으로 지울 수 없다”

기사승인 2016.09.04  10:41:19

뉴스프로 (TheNewsPro) balnews21@gmail.com

  • 민족의 치욕 2016-09-04 12:20:41

    박근혜가 마치 대한민국이 자기에게 속한 것처럼 말한 '불가역적'은 취소되어 마땅함.
    국가역사란 선출된 5년짜리 대통령 말에 의해 지워지고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더 나아가 피해 할머님들께서 모두 세상을 떠난 후에라도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야 하며 진심어린 일본의 사과를 민족 차원에서 반드시 받아 내어야 한다.
    왜냐하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입힌 씻을 수 없는 치욕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민족의 치욕을 용도가 애매모호한 10억엔으로 또다른 치욕을 입힌 박근혜는 탄핵감신고 | 삭제

    • 종치기 2016-09-04 11:33:23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이 주권을 행사함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대처해야 한다.
      국가는 국익을 위한다는 핑계로 국민을 상대로 협상하지 아니한다.
      국가는 그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권익을 최 우선으로 한다.
      국가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권력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국가에서 살아간다는건 행복한 것일 것이다.
      국민들은 지금 국가에 권한을 위임 했을뿐인데 왜 더부살이 하는 느낌인지 모르겠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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