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매국언론 고발뉴스 답습니다.
순찰차 뒤를 따라오던 황 총리 차량을 알아보고선 순찰차를 보내고 그 사이를 치고 들어와 황총리 차량을 가로막은 저 놈은 부인과 자식을 볼모삼아 공무집행을 방해한 파렴치한 자가 맞습니다.
저런 인간을 현장에서 구속시키지 않은 현지 경찰관들의 태도에 공분을 느낍니다.
일선 경찰관들이 법질서 확립에 단호한 의지가 없는데 윗선에서 백날 떠들어봐야 쇠귀에 경읽기와 뭐가 다릅니까?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정함철 010-4379-1051신고 | 삭제
sachsen2016-07-18 17:16:06
그 경찰관 무서웠겠지.. 6시간 무슨 적진에 떨어진 그런 공포흥분 빠져나가야 한다.. 이런 패닉아니였을까? 근데 한국땅에서 비무장한아이와 시민들.. 그정도에 패닉에 빠지는건 열라 무능한경찰아니냐? 올바른 직무수행 불가한 무능경찰이다, 그런 경찰이 어떻게 시민을 지키겠냐? 파면해라신고 | 삭제
jc81002016-07-18 13:08:57
국가안보에 꼭 필요한 시설을 아주 합리적인 절차로 도입 하려는데도 이에 반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있어서 대화 하시고 해결방안 모색하시러 가셨는데 6시간 넘도록 불법감금 당하시고 계란 물병으로 생명의 위협 받으시고 차량 태러 당하시고...대화의지조차 없는 우민들 상대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공영방송에서 총리님의 노력을 아주 공정하게 보도해 드리고 수사전담반이 주동자 색출하여 더이상 위협 느끼시지 않도록 해드릴테니까요 그런데 그런 비상식적인곳에는 왜 가셔서 주민들 억장만 더더욱 무너뜨리시나요?!신고 | 삭제
홍용2016-07-18 09:51:50
나라 더이강 말아 먹지 마시고 아뮤것도 하지 말고 계시다 임기 채우면 나가세요...
살다 살다 이런정부 첨 봅니다..신고 | 삭제
정병진2016-07-18 00:22:30
이와중에 닭근해는 나가서놀고있네
뭐하는거냐 도대체
일을 하는거야 마는거야
꼭 뭔 일만있으면 나가놀구있네
잘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