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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동거차도서 세월호 인양 지켜보는 오병환‧권미화 부부이야기”

기사승인 2016.06.14  17:02:32

뉴스프로 (TheNewsPro) balnews21@gmail.com

  • 리멤버0416 2016-06-16 01:34:56

    영석이 어머니 아버지...
    얼마나 영석이가 그립고 힘드실지...
    영석이와 수많은 생명들이 왜 그렇게 황망하게 목숨을 잃어야 했는지 우리 꼭 밝혀요.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드러내지 않아도 유가족 분들과 세월호 활동가들을 응원하고 있어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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