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5.26 17:51:04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이 여자 아버지는 그래도 좋은 점도 있었건만, 도망다니는건 도대체 누구힌테 배워서 일만 생기면 도망치기 일색이니, 내일 모레 소득세 내기가 싫어진다. 내가 왜 이 여자 치마값을 대줘야하는지 참나신고 | 삭제
아마갔으면 또 "히로시마 원폭 위로하러 갔나?" 대문짝만하게 나왔겠지.신고 | 삭제
뭐가 뭔지도 모르는구나 해외여행이나 다니셔 평생신고 | 삭제
혼이 비정상적인 넋이 나간 이 나라의 대똥녕~ 어찌 하오리까?신고 | 삭제
요즘은 언론의 자유가 너무 남용되고 있다는 느낌.. 무슨일을 하면 할 때마다 디스들이니..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