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4.28 10:32:50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소녀상의 파워가 이렇게 클줄은 미처 몰랐다. 소녀상을 옮기느냐 안 옮기느냐의 문제가 '박근혜의 최종적 불가역적'을 원천 무효화 시켜버렸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