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4.22 10:13:29
김미란 기자 balnews21@gmail.com
살기위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려면 그 때가 있는데.. 조금 타이밍이.... 에효~~~신고 | 삭제
위대한 시사저널은 뉴라이트족 박할메에 쫄지마라 화이팅 저런 일하는 집단의 이름을 어버이연합이라고 지어준 늠은 누구냐? 엄마부대도 마찬가지고, 대단히 교활한 늠이 지어준 것 같다.신고 | 삭제
대놓고 협박하는 어버이연합..결말은 누군가의 혼자 빠져나가겠다는 양심선언으로 전부다 끝장나게 생겼군...신고 | 삭제
법정에서 모든게 밝혀지면 뭐라고할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