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2.17 10:17:42
민일성 기자 balnews21@gmail.com
신성한 국회에 와서 없는 상황을 억지로 두드려신고 | 삭제
참 비참하게 산다.새누리 국개의원. 대대손손 저렇게 살려는 그족속이 불쌍타. 빨리 사라져야 할 강자에 대한 아부근성.신고 | 삭제
댓글 남긴거 보고 추적하는거 아닐까??? 유유상종.... 내가 뽑은 공무원들... 다음엔 잘 뽑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