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5.10.15 15:08:57
스마트뉴스팀 balnews21@gmail.com
사랑합니다. 선배님!!신고 | 삭제
다이빙벨 잘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뭘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신고 | 삭제
어찌하여 이나라는 옳은 길을 가는자에게는 더없이 혹독하단 말인가? 이상호기자님 뒷켠에서서 궁시렁거리기만 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언젠가 기자님이 꿈꾸는 그런세상이 기필코 오고야말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십시요.신고 | 삭제
이 시대 옳은 목소리를 내시는 이상호 기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함께 연대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긴 싸움이기에 늘 건강이 염려됩니다 뒤에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작금의 현실을 봤을때 파렴치한 언론인도 많치만그대는 용기있는 진정한 기자입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