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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이 왜 북쪽 향하는지” 김웅 글에 댓글 450개…검란은?

기사승인 2020.01.16  0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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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브리핑] 1.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황교안(가운데)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제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이 총선 첫 번째 공약으로 경제정책 프레임 대전환을 위한 '희망 경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3일 '공수처 폐지'를 1호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지만, 이날 발표한 경제 공약이 공식적인 총선 1호 공약이라고 정정했습니다.
뭐부터 해야 할지 도통 모르는 거지... 그래서 나의 총선 공약은 자유당 OUT~

2.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야당 탓만 하는 대통령이 바로 분열과 갈등의 뿌리"라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최소한의 대화마저 거부하는 정권이 협치를 논하는 것은 야당에 대한 조롱이 아니냐"고 밝혔습니다.
머리 깎고 단식하고 태극기 부대 앞세우신 분이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3.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새집을 지으면 당연히 헌 집을 허물고 주인도 새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자신이 내걸었던 '보수재건 3원칙' 가운데 '새집을 짓자'는 의미를 두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술이 발효되면 헌 부대는 터지거든요. 헌 부대님~

4.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신당'이 본격화되면 중도보수 진영의 정계개편 논의는 이합집산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며 안 전 대표는 여전히 자신의 행보에 여러 가능성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간철수’라고 불릴 이유가 혹시 간만 본다고 그래서?...

5.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경찰에 수사 자율성을 부여하는 내용의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진통 끝에 국회에서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수사와 관련 한 권한을 둘러싸고 검경의 신경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법대로 하라고 법 만들어 줬으니 법대로만 하면 돼~ 법 좋아하자나~

6. ‘검사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올린 사직 표명 글에 동료 검사들이 450개가 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사기극이고 민주화 이후 가장 혐오스러운 음모”, “검찰개혁, 왜 고향이 아니라 북쪽을 향하는지”라는 강도 높은 비판을 지지하는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검사가 민주화 이후 아직도 남아 있는 개검들은 아닐까?

   
▲ 윤석열 검찰총장이 14일 오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신임 부장검사 리더십과정 강화프로그램 일정을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자 배성범(왼쪽) 법무연수원장, 김웅(뒷줄 왼쪽 두 번째) 연수원 교수 등이 배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7.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의 재심을 주도하고 최근 ‘낙동강 변 살인사건’ 재심을 이끈 박준영 변호사가 재심 사건의 공통점 꼽았습니다.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린 피해자들은 모두 사회적 약자란 겁니다.
법을 앞세워 폭력을 휘두르는 경찰, 검찰 그리고 판사... 지금도 그래~

8. 청년들 사이에서 '공무원'이 인기 직업이 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SKY' 출신까지 '9급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명문대생들도 고시보다 상대적으로 합격이 쉬운 9급 공무원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이러다 대한민국에 시민 반, 공무원 반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9.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행위는 법적 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당초 명예훼손 혐의 유죄 판결이 나오리란 예상이 많았으나 법원은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한 행위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운전면허 정지와 해외 출국 금지 법안 통과시키면 효과 만점일 텐데 말야...

10. 빼어난 외모로 ‘K-Math’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주예지 강사의 ‘용접공 비하 발언’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용접 일을 천하게 생각하면서 누굴 가르치냐’는 비판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노동에 대한 천박한 인식이 드러난 거지... 젊은 친구가 그럼 안 돼~

11. 모테기 일본 외무상이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 측 책임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일 장관은 징용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당국 간 의사소통을 계속하는 데는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방귀 낀 놈이 성낸다더니... 모테기 이 양반 참 못됐네...

12. 페루의 세계적 유적지 마추픽추의 신전에 ‘볼일’을 본 무개념 관광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관광객은 남자 4명과 여자 2명으로 아르헨티나인 각각 2명과 프랑스, 칠레인 1명씩으로 1명은 기소하고 나머지는 추방키로 했습니다.
세계 유적지 곳곳에 자랑스런 한글 남겨 놓으면서 남 얘기하듯 하지 말기~

13. 의학계에서는 보통 한 달 이상 피로가 지속되면 피로감을 주는 특정 질환이 있는지 검진을 통해 확인해 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로 정의하게 됩니다.
만성피로 그거 다들 하나씩 달고 사는 거 아닌가요? 아 피고네...

14. 아시아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약 1주일 앞두고 중국 이외의 지역인 태국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가 폐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외신은 전 아시아 국가에 우한 폐렴에 의한 비상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설을 눈앞에 두고 이런 우환이 있나... 손 씻기 등 청결에 유의하세요~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불법집회 주도 혐의 관련 영장이 기각된 뒤 차량에 탑승해 나가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국가별 군사력 평가 한국 7위, 북한 18위, 1위는 미국.
나경원 “문 대통령 가장 나쁜 죄는 본인 향한 수사 무력화”.
"전광훈 후보 자격 적합" 한기총 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
홍준표 수도권 험지 출마 거부 "고향 밀양창녕 출마".
보수통합회의 이틀째 접촉도 빈손, 안철수는 무관심.
민주당 1호 공약 '전국 무료 와이파이' 통신업계는 '난색'.
이해찬 ‘장애인 발언’ 논란, 비판 커지자 공식 사과.

추위에 떤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느낀다.
- 휘트먼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 이유는 실패를 겪어본 사람만이 성공의 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이지만,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은 온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체감 온도는 훨씬 높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만큼 어제의 추위가 오늘보다 더 매서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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