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9.22 09:56:18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언젠가는 반드시부관참시와 3족이 박멸되어야 할 친일 매국노의 후예이거나 거기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06977&code=61111511&cp=du신고 | 삭제
집단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한, 어떤 사건이건 오직 자기 집단의 이익 만을 우선해서 판단해야 하니깐 사물을 옳게 바로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죠 객관적으로 볼 때 분명 범법행위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같은 진영에서는 그것을 단죄로 받아들이지 않고 보복으로 몰아가며 진영끼리 결속하고 목청 만을 높이는 불건전한 사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