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9.21 08:21:12
민동기 미디어전문기자 mediagom@gmail.com
등산복은 그 전날 오후 5시경 국내 제조회사에 긴급히 부탁해서 공수했단다. 이 개쓰레기 인쇄소 종업원놈들아.신고 | 삭제
천황폐하만세 외치고 김일성장군 만세 외치던 찌라시가 이제 명을 채촉하는군요 인간같지도않은 개만도 못한 .... 귀태놈들....신고 | 삭제
이건마치 북괴 지역에서 발간한 언론지 같은 냄새가 난다! 이런건 없애야 한다신고 | 삭제
자연은 말이 없다만 돌발적으로 건드린 거냐 불러다 놓고 그 질알한 거잖아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