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10.31 12:00:19
이상호 대표기자 balnews21@gmail.com
정말 가지가지하네.. 으이구 진상..신고 | 삭제
다행은뭐가다행입니까. 애들이 물에빠져서 살려달라는데 대통년이 한가롭게 얼굴에주사맞고있다는거 자체가 기가찰노릇인데 옆지 할머니가 그러고있음 그런가보다하지 이건 나라의 수장이란작자가 골든타임때 보톡스맞고있다면 개가 웃을노릇입니다 굿도다 차라리 다행이다란 생각조차도 한심합니다신고 | 삭제
박근혜 다음부터 가장 싼 가방들고 오지 마라신고 | 삭제
도대체가... 뭐든지 다 최씨가 하자는대로 하는거냐. 스스로 판단이라는건 해 볼 생각도 안하고? 그리고 왜 근무시간에 의사 불러다 시술받고 있어? 하루 8시간 근무 중 7시간이나 마취해야 하는 시술을 왜 아무 공지도 없이 그냥 진행해? 그러니까 비상사태가 생겨도 아무런 대응을 못한거 아니야? 근무 태만이잖아!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그런것도 생각 안해? 닭이야?신고 | 삭제
이런 제길...할 말이 없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