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직무유기’ 지뢰밭...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事件=대장동 사건’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事件의 당시 주임검사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덮어
amn.kr/40314
윤석열 검찰, 신안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의혹, 대가 장모 48억 마이너스통장 대출
- “신안저축은행 前 대표 박상훈 等 관련자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내린 후
신한저축은행으로부터 윤석열 장모 최은순은 48억원 마이너스통장 대출받았다”
amn.kr/40991
대장동 대출비리 윗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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