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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퇴직자에게 대기업 고문 자리 알선…20년 넘은 관행”

기사승인 2017.05.29  07:34:19

류효상 특파원 balnews21@gmail.com

  • 개나리 2017-05-29 11:57:00

    작년1월 22일 네이버에 올라온 kbs 신춘범기자의 단독기사에 댓글단 아줌마들을 최회장과 동거녀가 꾸준히 사이버명예훼손으로 고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춘범단독기사는 ㅡ최태원내연녀 김씨, 어머니 대신 금감원출석시켜 란 기사에서 재벌도법앞에 평등해야 한다며 일년 넘게 댓글 만오천개 가까이달고 지금도 버티고 있읍니다
    네이버자문변호사출신이자 국가인권워원회 비상임위원인 연합뉴스에서동서양재 김기중변호사는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악플러는엄벌에 처해야한다고 했댕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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