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05.13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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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반, 지켜드립시다 사악하지 못해서, 너무 허약했던 그 분처럼 잃지맙시다 우리는 오래전 어따 내놔도 부끄러운 분도 경험했고, 더 오래전엔 어따 내놓기도 부끄러운 분도 겪어봤습니다 우리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따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분으로 스스로 지켜드립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