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친 MBN 인권의식…성폭행 성애화‧범행 묘사”

얼마전 부탄의 행복에 관련한 다큐를 보았습니다.
전 국민이 행복할수 있도록 만들고자 하는 국가의 노력..
다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떤것이 진정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함인지
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신고 | 삭제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분석한 뉴스를 보면서 참 고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글들을 다 모아서 책으로 만들면 일단 뉴스의 역사가 되고 또
저널리즘을 공부하거나 연구하고 싶은 사람들의 교제로 쓰면 많은 도움을 줄 거 같습니다.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유료 강좌를 열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스터디 한다면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을 거 같거든요.
특히 초등학생들부터 가르친다면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를 분간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러면 쓰레기 언론들은 자동 소멸되겠죠?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