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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급등한 카뱅…공모가 두배로, 시총은 9위

카카오뱅크가 상장 둘째 날에도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10위권(보통주 기준)에 진입했다.

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전장보다 13.04%(9천100원) 급등한 7만8천900원에 거래됐다.

상장일이었던 지난 6일 시초가(5만3천7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데 이어 이틀째 급등세다.

장중이긴 하지만,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3만9천원)의 두배를 넘어섰다. 장중 한때 8만2천원까지 뛰어오르며 8만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시총도 37조4천억원으로 불어나며 셀트리온(36조8천억원)과 기아(34조4천억원)을 제치고 보통주 기준 순위 9위에 랭크했다.

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6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단숨에 '금융 대장주'에 올랐다.

KB금융(21조9천131억원) 및 신한지주(20조2천249억원)와 시총 격차도 더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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