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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납세자들에게 세금정보 알려 줄 `세금만화' 재개정판 제작한국세무사회, 달라진 세법 및 정책 반영해 세금만화 `촐랑왕자의 세금 유학기' 발간

납세자들 쉽게 볼 수 있도록 e-Book으로도 만들어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탑재 예정

원경희 회장, “납세자들이 세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

한국세무사회는 납세자와 특히 청소년 학생들에게 어려운 세금 관련 지식을 쉽게 알려주는 세금만화 ‘촐랑왕자의 세금 유학기’를 재개정하여 14일 발간했다.


‘촐랑왕자의 세금 유학기’는 딱딱하고 어렵기만 했던 세금에 대해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만화로 구성되었으며, 납세자와 세정(세금)당국의 다리 역할을 하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총 84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하루를 꼬박 걸으면 국토를 횡단할 수 있는 작은 나라, 세그미아 왕국의 왕자 ‘촐랑’이 시종 ‘달랑’과 함께 대한민국에 와서 세금의 역할과 세금이 없을 때 벌어지는 일, 우리나라 세금의 종류, 세금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 등을 세금전문가인 세무사에게 배워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독자들은 왕자 ‘촐랑’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세금 제도를 이해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2011년 초판을 발행해 전국 9,200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총 2만 부를 배포하면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세금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 세무사 역할 등을 알리는데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후에도 세무사회는 ‘촐랑왕자의 세금 유학기’를 세무사 직업체험을 위해 한국세무사회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회원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용으로 계속 활용해 왔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법과 세제를 반영하기 위해 2017년 1차 개정에 이어 올해 최신 세법 및 국가 예산 등 변경된 데이터를 반영하여 재개정판으로 발행하게 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촐랑왕자의 세금유학기 재개정판을 기존과 같이 책자로 발간하여 직업체험과 현장학습을 위한 교재로 활용함과 동시에 언택트 시대에 맞게 납세자들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e-Book으로도 제작하여 세무사회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세금과 세무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원경희 회장은 “이 책을 통해 납세자, 특히 미래의 납세자인 청소년들이 나라 살림의 근간이 되는 세금과 세무사의 역할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세금과 세무사에 관하여 납세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무사회의 청소년 세금만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세무사회 홍보팀(02-521-9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800호(202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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