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구로구 구로구청에서 개최된 공익재단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지원금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구로을)도 참석했다.

박 의원은 “많은 전문자격사 단체중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자격사단체는 세무사회가 유일한 것 같아 존경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로구 지원금 전달식에는 곽수만 부회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세무사신문 제715호(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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