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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재정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재진 명예선임연구위원 선임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제14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원장으로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재진 원장은 58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나와 美미시간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세행정개혁위원회 공평과세실현분과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 일자리·국정과제 평가전문위원을 지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원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한국재정정책학회 이사, 대통령비서실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조세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4년 5월까지 3년이다.


김재진 신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지난달 31일 "예상치 못했던 경제 외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수 확보 및 재정지출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존 노력뿐 아니라 새로운 정책플랫폼, 기존의 경제 이론에 근거하지 않은 새롭고 과감한 정책도 함께 모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조세연 대강당에서 열린 제14대 원장 취임식에서 "연구원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에 선제적으로 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이란 바로 정책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연구 결과일 것”이라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책 수요가 무엇인지 미리 찾아내고 이에 부응하는 대안을 찾아 정부 당국에 정책연구 결과를 발 빠르게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 극복 ▲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저출산·고령화 ▲ 소득 및 자산의 양극화 ▲ 청년 일자리 ▲ 부동산 ▲ 복지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


김 원장은 정책현안 연구선도, 정책연구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강화, 연구원의 국제역량 제고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무사신문 제797호(2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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