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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격사' 2021년 세무사 1차시험 응시자 1만1149명…10년 전보다 4458명↑

지난달 29일 전국 6개시 고사장에서 치러진 제58회 세무사 1차시험 응시자 수가 1만1149명(지원자 1만2,495명)을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최다 인원 응시기록을 경신했다.


이달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 원서접수 직후 1만6587명의 수험생이 제58회 세무사 시험을 접수했으며, 최종 1만1149명이 1차 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9684명의 지원자 수를 기록한 세무사 1차시험은 동기간 회계사 1차시험 지원자(9315명)를 넘어서며 최고자격사 시험임을 입증한 이래 2016년에는 1차시험 지원자 수 1만775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후 2017년 1만445명, 2018년 1만438명, 2019년 1만496명으로 1만 명대에서 주춤했으나 2020년 1만1672명을 기록하며 최다 인원을 갱신했고 올해 1만2495명으로 1만 2000명대를 처음으로 기록했다.


동기간 응시자 수는 2015년 8435명(합격자 1893명, 합격률 22.45%), 2016년 9327명(2988명, 32.04%), 2017년 8937명(2501명, 27.98%), 2018년 8971명(3018명, 33.64%), 2019년 8713명(2526명, 28.99%), 2020년 9506명(3221명, 33.88%)을 기록했다.


한편 세무사 1차 시험은 1교시 ▲재정학 ▲세법학개론(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2교시 ▲회계학개론 ▲상법(회사편)·민법(총칙)·행정소송법(민사소송법 준용규정 포함) 중 하나를 택한 총 4과목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영어성적은 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 가능하다.


1차 시험 합격자 선발 기준은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각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수험생을 합격자로 결정한다.

 

 

세무사신문 제797호(2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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