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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공식 출범…초대 회장에 김만복 전 국정원장

국내 최대 행정전문가 단체인 대한행정사회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협회에서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사들이 소속된 협회는 지금까지 3개 직역(일반, 해사, 외국어번역 행정사), 8개의 협회로 나눠져 있었는데, 행정사법 개정안이 오는 6월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번에 하나의 협회로 통합됐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선출됐다.


김만복 회장은 "모든 국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행정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 개개인은 독립된 행정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국민편익 증대와 행정제도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앞으로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 지원 및 권익 보호에 더욱 관심을 갖고, 국민의 권리와 인권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국민의 신뢰는 물론, 국민편익 증대와 행정제도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를 가진 공익적 성격의 행정 전문가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우리나라 행정사 자격증 취득자는 지난해말 기준 40만명에 달한다. 대한행정사회는 이 중 현재 전국에서 영업 중인 1만여명의 행정사를 정회원으로 하여, 40여만명의 준회원 및 예비회원을 두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97호(20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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