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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무사자격시험 1차 총 1만2597명 접수접수인원 전년대비 2,100여명 늘어나
‘코로나19’ 여파로 시행 여부 ‘미지수’

지난달 20일 마감된 2020년 제57회 세무사시험 1차에 1만2597명이 접수하며 역대 최고 접수인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2100여 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2차 시험 접수자를 합하면 총 지원자는 1만5834명에 달한다. 단, 접수취소 등에 따라 최종 인원은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앞서 한국세무사회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2020년 세무사 2차시험 최소합격인원은 지난해와 변동없는 700명으로 동결됐다. 이에 따라 올해 세무사 2차시험 합격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쟁률보다 수험생을 더 걱정하게 하는 요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시험 시행 여부다.

토익 시험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고, 2월에서 3월까지 예정돼 있던 변리사, 관세사 등 각종 자격시험과 공무원 시험 등도 잠정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달 26일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겠지만 현재로서는 연기 여부는 결정된 바 없이 예정대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년 세무사 1차 시험은 오는 5월 9일 시행 및 6월 10일로 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2차 시험은 8월 8일 시행해 11월 1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세무사신문 제769호(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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