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회무 일반회무
2018년 하반기 PC·소프트웨어 공동구매, 회원 1400여명 참여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공급
정품 소프트웨어 구입 회원 크게 늘어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의 전산환경 개선과 운영비 절감을 위해 진행한 2018년 하반기 PC 및 사무기기, 소프트웨어 공동구매가 회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동구매에는 총 1492명의 회원이 참여했고 총 판매액은 9억여원을 기록했다. 공동구매 제품들이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공급된 점을 고려할 때 약 1억 8000여만원의 구입비용 절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동구매에서 회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품목은 프린트 토너다. 토너는 잦은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인 만큼 세무사사무소의 비용 절감을 위해 연간 사용할 토너를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일괄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토너에 이어 데스크톱 PC와 모니터, 프린터 등이 판매순위의 뒤를 이었다. 사무용품 중에는 사무용 의자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소프트웨어 제품구매도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최근 불법 소프트웨어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바이러스나 랜섬웨어와 같은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정품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백업 소프트웨어에 대한 회원들의 구매의지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컴오피스2018’과 ‘알툴즈보안팩’ 등은 세무사전용 특별라이선스가 적용돼 개인사무소의 경우 1개만 구입하면 사무실 내 모든 PC에 무제한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경제성과 보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실제 구입으로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이번 공동구매에는 새로운 업체와 제품들이 포함돼 회원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우선 기존에 삼성전자만 참여하던 공동구매에 LG전자가 새롭게 참여해 OLED TV와 노트북, 무선 청소기, 피부미용 기기 등을 선보였으며, 삼성전자도 PC 제품 외에 신제품인 에어드레서 등을 내놓으며 품목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번 공동구매에서 소프트웨어를 구입한 서울 지역의 한 세무사는 “세무사회 공동구매는 합리적 가격으로 최신 기종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유용하게 활용된다”며 “특히  회원사무소들이 반드시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높은 구입비용에 고민이 많은데 세무사회 공동구매를 통해 나온 제품들은 세무사만을 위한 혜택이 잘 갖춰져 있어 아주 좋은 구입 기회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사무소운영 비용 절감과 전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4월)에는 PC 등 전산기기와 사무용기기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하반기(10월)에는 전산·사무용기기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사무용 소프트웨어까지 포함시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735호(2018.11.1.)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무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