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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예비 세무회계 전문가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지난 23일, 숭의여자대학 세무회계학과 학생 60명 대상으로 세무사 사무실 취업 및 자격시험 특강 진행

김하나 세무사, “시스템 속에 갖혀 부품처럼 일하지 말고 세무회계 전문성을 갖춰 솔루션을 제공해라”

미래 세무사와 세무사무원 전문가가 될 대학생들이 지난 23일 한국세무사회관을 방문해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숭의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세무사 사무소 사무직원 직업소개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대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은 양한규 홍보이사의 사회로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역할 소개 ▲세무법인과 세무사 사무소 근무환경 및 취업요령 소개 ▲한국세무사회 주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소개 ▲질의응답 ▲도시락 타임 순서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업을 영위할 때, 가장 아끼고 귀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무소 사무소의 가족공동체이자 핵심 인력인 직원들이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세무회계 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세무사 사무소 취업을 자신 있게 추천하며, 숭의여대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회장은 “세무사회는 앞으로 청년을 위한 ‘신규직원양성학교’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위한 ‘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신규직원 100일만에 경력자 만들기’ 동영상 교육 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진로특강을 맡은 김하나 세무사는 세무사 사무소 근무환경 및 직업전망에 대해 설명하며, AI가 대체하지 못할 영역으로 세무회계 분야를 꼽았다.

김 세무사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앞으로도 인공지능으로 많이 대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어떤 시스템 속에 갇혀 부품처럼 일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전문성을 갖춰 직접 고객을 만나 솔루션을 제공할 수 능력을 갖춘다면 미래사회에는 AI로 대체가 불가능할 것이다”며 “저는 그 역량을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세무회계이며 여러분이 그 역량을 잘 키워 세무사사무실에 취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세무사회 자격시험팀의 송정민 대리가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대해 소개하고 자격증 취득 시 제공되는 취업 우대사항 등 혜택들을 설명했다.

강의 후 약 20분간 이어진 학생들의 열띤 질문에 하나하나 정성껏 답변해 준 강사에게 학생들은 적극적인 호응으로 답하며 현장체험학습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숭의여자대학교 권오현 교수는 “한국세무사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환영해 주어 감동을 받았다”며 “대학 과정에서 습득하던 이론적인 부분에서 벗어나 세무사 사무소의 실무 현장에 대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숭의여자대학교 1학년 장인희 학생은 “현장에 계신 세무사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게 되어 세무에 대한 꿈을 더 키울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 세무법인 취업을 목표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공부에 매진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전국의 세무회계 분야 대학교 및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 및 현장체험학습을 꾸준히 실시하며 세무사 직업과 세무사회의 역할을 홍보하고 세무사 사무소 인력 양성 및 취업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857호(20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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