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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교양강좌 ‘파스칼 렉처’ 등 회원희망교육 실시통섭형 인재 양성 파스칼 렉처 첫 강의는 정하웅 KAIST 물리학과 석좌교수의 ‘데이터와 네트워크가 답이다’

세무조사와 대응전략, 법인세무조사의 수임과 대응, 상속증여세 조사와 쟁점 등 강의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회원들을 위해 업무능력 향상 교육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양강좌를 마련했다.

먼저 세무사회는 회원들이 세무회계 분야 이외의 배경지식을 늘려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통섭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 ESG경영, 심리학, 논리학, 마케팅, 조직관리론, 인간관계론 등에 대한 인문학 강좌인 ‘파스칼 렉처(Pascal Lecture)’ 과정을 개설했다.

파스칼 렉처는 17세기 위대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의 이름을 딴 교양강좌로, 파스칼이 계산기를 발명하게 된 배경에는 세무사인 아버지의 수고를 덜기 위함이 담겨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파스칼 렉처 과정의 첫 강의로 오는 12월 13일 ‘데이터와 네트워크가 답이다’를 주제로 정하웅 카이스트 물리학과 석좌교수의 강의가 개설됐다.

해당 강의는 직원 등 대리수강이 불가하고 현장 및 팩스 접수 역시 불가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강사의 요청에 따라 추후 동영상 강의로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해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수준 높은 직무수행을 위해 특화된 내용의 강의를 준비하는 등 세무사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 세무사회가 개설하게 될 회원희망교육, 회원사무소 사무직원교육, 회원보수교육 및 세무사 등록 전 실무교육, 납세자 및 외부기관에 대한 세법교육, 성년후견인 양성에 관한 교육 및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기관 지정 인가교육, 인문학 교양강좌 등에도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내년 1월에는 엄정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오랜 철학적 탐구 끝에 도달한 늙어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새로운 자아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이가 든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나이드는 것이 필요한지 이해를 해보는 ‘나이와 자아 정체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일과 14일, 회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회원희망교육으로 ‘세무조사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장소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중강당이며 지난달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수강신청(선착순 접수)을 완료한 회원들 4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먼저 1차 교육일인 7일은 ‘국세청 세무조사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황희곤 세무사(세무회계 필승)가 △세무조사 종류 및 조사절차 △세무조사 단계별 대응전략 △세무조사 주요사례 △조세범칙조사 등에 대해 3시간 가량 강의를 할 예정이다.

1차 교육일 두 번째 시간에는 허성호 세무사(국제세무법인)가 ‘법인세무조사의 수임과 대응’을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를 할 예정이다.

허 세무사는 △세무조사 대응 수임료 제대로 받기 △적극적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세무조사컨설팅 제안서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

다음으로 2차 교육일인 14일에는 김영곤 세무사(세무법인 다솔)가 ‘상속증여세 조사와 쟁점’을 주제로 △상속세 조사의 주요내용 △증여세 조사와 주요내용 △재산평가 제도 △가업승계지원제도에 대해 6시간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심화교육의 교재는 강의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며, 교육장의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가 불가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세무조사 심화교육은 세무조사 관련 실무 사례를 다루고 있어 동영상으로 따로 제공되지 않으니 수강신청을 한 회원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밖에 한국세무사회는 핵심직무 컨설팅 교육과 상증세, 양도세, 조세불복, 국제조세, 법인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무역세무 등에 대한 심화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회원 및 사무직원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857호(20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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