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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 개최원경희 회장, 새 출발 앞둔 83명 국세경력세무사들에게 “변화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접수는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접수

지난 6일 한국세무사회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제1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임채수 부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하여 83명의 국세경력세무사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개강식 축사를 통해 원경희 회장은 “세금을 바르게 내는 사람이 존중받고 존경받는 사회적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세무사가 있다”며 “세무사는 납세자의 세무대리 및 국가의 기능을 대신 수행하는 한편 국가와 납세자 사이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세무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국세청 공무원 시절 20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경험과 세무사사무소를 이끌었던 경험도 소개했다.

원 회장은 “본인도 세무공무원을 하며 다양한 업무를 익히고 1996년 2월에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했는데 공무원 시절, 납세자들의 질문이라면 뭐든지 정확하고 자세하게 답해주겠다는 마음가짐이 훗날 사무소 경영에 큰 힘이 됐다”며 “세무 분야에서만큼은 최고가 되자는 마음으로 국민에게 존중받고 존경받는 멘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원 회장은 “국세공무원에서 세무사로 역할이 변화되는 만큼,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쉼 없이 도전하길 바란다”며 “세무사는 거래처의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공시켜주기 위해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컨설팅을 도맡아 수행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 사업자의 영원한 멘토임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원경희 회장의 인사말 이후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세무사회의 역사와 현황, 세무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은 40년 가까이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며 얻었던 노하우와 다양한 분야의 납세자를 세무대리 했었던 소중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국세경력자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교육과정은 ▲사무실 운영실무 및 성공사례 ▲조세불복과정 ▲윤리정화규정 해설 ▲기업진단실무 ▲세무사법 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기본교육 49시간과 특별교육 52시간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총 101시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만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실무교육은 3월 6일부터 10일, 3월 30일과 31일까지 총 7일간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 교육장에서 이론중심의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총 13일 동안은 세무사사무소, 국세청과 일선세무서 등 현장에서 실무중심의 특별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세경력자들은 세무사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 및 준법정신과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의 활용법까지 세무사업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을 체득할 예정이다.

한편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1년에 총 4회 진행되는데, 7월에서 8월까지 시행되는 제2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의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로 5일간 접수 받을 예정이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840호(2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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