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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납세자의 날' 맞이 전 회원 무료세금상담 주간 실시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 간 국민 모두 무료로 상담 가능

전국 1만5천 세무사 재능기부 통해 국민의 `세금고민' 해결 지원

원경희 회장, "세무사의 도움이 절실한 납세자들에게 멘토의 역할 해달라” 당부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국 1만5천 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세금상담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 회원사무소에서 진행되며 국민 모두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생업으로 바쁜 납세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무료세금상담은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소득세, 상속·증여세,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등 세목별 무료세금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2일 전 회원과 각 지방세무사회에 납세자의 날 맞이 무료세금상담 실시에 관한 공문을 발송하고 일정을 안내했다.

원경희 회장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국 1만5천 회원들이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고 조세전문가, 경제전문가, 사업자의 멘토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세무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한다”며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세무사의 도움이 절실한 국민들과 납세자들에게 이번 무료세금상담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무료세금상담 주간에 참여한 회원은 공문을 통해 전달된 양식에 맞춰 상담 진행 결과를 집계한 후 오는 15일까지 소속 지방세무사회에 FAX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세무사회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무사'를 지향하며 매년 2차례(3월 납세자의 날, 9월 제도창설기념일)에 걸쳐 대국민 무료세금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56회 납세자의 날' 맞이 무료세금상담에는 총 1,855명의 회원이 참여해 약 3만3,065건의 무료세금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839호(2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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