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회무 일반회무
제61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 개최창립기념일인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초동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

본회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구성원, 조세학술상 수상자 등 참여해 간소하게 진행 예정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세무사회 창립기념일인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서초동 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61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세무사회 창립기념식 행사는 61년 전인 지난 1962년 2월 10일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법에 의해 창립된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창립 당시 회원수 131명으로 시작은 미약했으나 창립 61년째인 현재는 등록회원수가 1만5천 명에 이를 만큼 크게 성장했다.

창립기념식은 매년 선배회원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해왔으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0년부터는 감염예방을 위해 선배회원의 날 행사는 생략하고 창립기념식과 조세학술상을 간소하게 치르고 있다. 올해 역시 본회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구성원과 조세학술상 수상자 등 소수인원으로 제61주년 창립기념식과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 행사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기념식 행사에는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 발전에 공로가 많은 학계 등 관계자에 대한 제11회 조세학술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조세학술상 시상식은 논문상과 공로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무사회는 조세학술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까지 논문상 및 공로상 후보를 추천받았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지난 달 10일 한국조세연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내·외부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대상은 논문상의 경우 한국국제조세협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세법학회, 한국재정정책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한국회계정보학회, 한국조세법학회 등의 조세관련 학회에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발행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거나 한국조세연구소가 발간하는 ‘세무와 회계 연구’ 제11권 제1호, 제11권 제2호, 제11권 제3호, 제11권 제4호에 게재된 논문이며, 공로상은 조세법, 조세정책 및 세무회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거나 조세 및 회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를 이룬 세무사 회원 또는 한국조세연구소 연구위원이 추천한 자이다.

한국조세연구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한 공로상과 논문상 수상후보자는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지난해 개최한 제10회 조세학술상 공로상에는 정구정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함께 2년 6개월 동안 세무사법 개정 입법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논문상은 ▶손영철 세무사(주식 공매도 차익 과세와 조세회피 방지를 위한 입법방안) ▶이중교 연세대 교수·황남석 경희대 교수(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제도의 개선방안 연구-비교법적 검토를 중심으로) ▶박종국 영남대 교수·홍영은 영남대 교수·영남대 김수진(지속적인 조세회피는 주가 동조화 현상을 심화시키는가?)이 각각 수상했다.

조세학술상 논문상과 공로상 수여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지급된다.

창립기념식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업무지원팀(02-521-9451)로, 조세학술상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설조세연구소(02-6011-8561)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837호(2023.2.1.)

<저작권자 © 세무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무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