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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스마트A’ 기술지원 및 업데이트 2023년 12월 31일 종료더존비즈온 설치용 세무회계프로그램인 스마트A의 유지보수(기술지원) 및 업데이트 종료 공식 선언

원경희 회장, “회원의 업무편의를 생각하는 회계프로그램은 오직 세무사랑Pro 뿐이다”

2022년 12월 16일 더존비즈온은 공지를 통해 2023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자사의 설치용 프로그램인 ‘스마트A’의 유지보수(기술지원) 및 업데이트 종료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공지에 따르면 2016년 1월 12일 MS(마이크로소프트)의 .Net Framework4.0 기술지원 종료로 인한 랜섬웨어 등 보안 취약성 문제와 스크랩핑, 빅데이터, AI보안 등 스마트A 추가 개발의 한계를 스마트A 유지보수(기술지원) 종료 배경으로 안내했다.

유지보수(기술지원) 종료 내용에는 ▲신규 기능 개발 종료(개정서식 포함) 및 내·외부 요인에 따른 업데이트 종료 ▲전화 상담, 온라인 상담, 방문 서비스 및 기타 기술지원요청에 대한 지원 종료 ▲고객사 PC 및 Windows 등 OS 변경에 따른 각종 지원 종료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스마트A의 유지보수(기술지원) 종료 확정일을 2023년 12월 31일로 안내했다.

공지에는 유지보수(기술지원) 종료 사전 안내와 함께 스마트A 유지보수(기술지원) 종료에 따라 WEHAGO T로 전환하시길 권고드린다는 전환 안내 내용도 포함됐다.

많은 회원들은 "WEHAGO T는 금액이 1,056,000원이고 사용용량이 늘어날수록 사무소운영에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한국세무사회는 최신 세법이 지원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는 각종 신고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여 세무사랑Pro 미사용 회원들에게 세무사랑Pro 사용 독려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세무사회는 지난달 29일 스마트A를 사용하는 회원사무소에서 세무사랑Pro로 프로그램 전환시 업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완벽한 데이터변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세무사랑Pro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동영상과 교재를 제공한다는 전회원 공문을 발송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회원의 업무편의를 생각하는 회계프로그램은 오직 세무사랑Pro 뿐이며 세무사랑Pro는 한국세무사회가 지분 100%를 소유한 회계프로그램”이라며 “세무사랑Pro를 사용하는 회원이 늘어날수록 세무사회의 수익이 증가하게 되며, 그 수익은 고스란히 세무사랑Pro를 사용하는 회원들의 업무편의를 위한 기능개선 및 추가개발과 부대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가 곧 기회이니 늦기 전에 한국세무사회가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유지보수 및 각종 업데이트를 주관하고 있는 세무사랑Pro로 전환하시길 바란다”며 “더욱 편리한 회계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특정회사의 회계프로그램 시장 독점으로 인한 폐단을 방지하고, 회원사무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2013년 ‘세무사랑2’의 지적소유권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세무사만을 위한 독자적인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Pro’를 개발하여 보급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전산솔루션팀(02-521-9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835호(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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