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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2.0, 세무사-직원-거래처간 완벽한 소통 가능원경희 회장, 회원사무소와 수임거래처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한 택스펜타곤스타시스템 개발

웹방식 전자명함 통해 회원사무소 홈페이지, 홍보 동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가능

1월 중 테스트 끝내고 2월 전회원에게 배포 예정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회원들의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세무사회맘모스1.0을 업데이트한 세무사회맘모스2.0을 회원들에게 2월 배포한다.

맘모스2.0은 스마트폰 및 PC에서도 사용가능한 플랫폼으로써 회원사무소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소통수단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세무사회맘모스는 원경희 회장이 2019년 7월 한국세무사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원들이 세무사회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회원들이 세무사회 집행부와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 아래 약 반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2020년 2월에 출시한 스마트폰 플랫폼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세무사회맘모스2.0은 원경희 회장이 세무사회맘모스 사용편의를 높이고 소통(communication)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세무사회맘모스가 회원인 세무사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 관리자, 세무사사무소 직원, 수임거래처 대표, 수임거래처 직원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messenger기능 탑재를 골자로 지난해 7월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택스펜타곤스타시스템이라 불리는 세무사회맘모스2.0은 세무사, 세무사사무소 관리자, 세무사사무소 직원, 수임거래처 대표, 거래처 직원 등이 서로 자유롭게 채팅, 메시지와 자료를 주고 받으며 업무효율을 높여 완벽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세무사가 세무사사무소 관리자, 세무사사무소 직원이 각 거래처의 대표 및 직원들과의 소통 내용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 및 공유가 가능하며, 세무사는 강화된 관리기능을 통해 거래처에 잘못된 정보나 내용이 공유되었을시에는 이를 즉시 바로잡을 수 있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사무소 운영 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관리자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어 세무사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사무소 직원들을 맘모스2.0에 초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맘모스2.0내에서 세무사, 세무사사무소직원이 거래처와 주고받은 내용은 모두 백업되기 때문에 사무소의 관리자 또는 직원이 퇴사하더라도 후임자가 즉시 업무를 파악할 수 있어 업무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세무사회는 세무사사무소와 거래처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발생시 대비할 수 있는 통화 송수신 녹음기능을 추가로 개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업무효율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세무사회맘모스2.0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지금까지 세무사회맘모스 플랫폼을 사용하지 못했던 회원사무소 직원들도 세무사회맘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직원들도 세무연수원 직원교육을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게 됐으며, 세무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맘모스2.0 기능에는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웹(WEB)방식 전자명함이 탑재되어 있다. 웹(WEB)방식 전자명함이란 기존 이미지 방식의 단편적인 전자명함을 탈피하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전자명함을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메일, 세무사회맘모스 등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탑재된 전자명함에는 기존의 회원정보(전화번호, 팩스, 이메일 등)외에도 세무사사무소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등 회원 스스로가 본인과 사무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된다.

세무사회는 이번 세무사회맘모스2.0을 통해 새로운 기능이 대거 탑재되는 만큼, 회원들의 사용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 매뉴얼을 영상·문서 등으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사회맘모스2.0 사용 매뉴얼’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배너에 탑재할 예정이며, 이를 클릭하면 세무사회맘모스2.0의 기능설명 및 사용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매뉴얼은 기존 문서방식의 매뉴얼이 아닌 웹페이지 방식의 매뉴얼로 검색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회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능에 대한 빠른 해결방식을 제공한다.

한편 세무사회맘모스2.0 사용을 위해서는 회원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마켓(안드로이드:플레이스토어/아이폰: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맘모스2.0이 전회원에게 배포되면 해당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세무사회맘모스’로 검색 후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업데이트’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는 회원들의 경우 구버전의 세무사회맘모스를 ‘제거’ 후 ‘설치’하면 새로운 버전의 맘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버전의 맘모스가 설치된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묻는 화면이 나올 수 있는데, 이 경우 세무사회 회원들은 아이디에는 본인의 휴대폰번호를, 패스워드에는 7자리 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 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회원사무소의 경영지원을 위해 세무사회와 관련되어 있는 전산회사들과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맘모스2.0은 원경희 회장이 직접 개발사인 에이블스토어와 온·오프라인 업무미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능 하나하나 아이디어를 내며 개발을 주도했다.

원회장은 “세무사회맘모스는 2020년 2월 회원들에게 제공을 시작한 이후 2022년 12월 현재 개업회원(휴업회원 포함 98%)이 사용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무사 회원들을 위한 전용 종합 스마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무사회맘모스2.0에서는 ‘소통’에 초점을 맞춰 회원들의 업무편의 증진과 신규 고객확보 및 수익창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무사회맘모스는 2.0버전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의 편의를 위한 더 좋은 기능들을 추가 개발해 탑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무사회맘모스2.0은 1월 한달간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전회원들에게 오픈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835호(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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