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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 실시세무사시험 합격자 대상 지난달 28일과 29일 서초동 세무사회 회관에서 4개반으로 개강

제58회 세무사시험 추가합격자를 포함한 총 729명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신청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서초동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3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023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의 경우 지난달 28일 오전 10시(A반), 오후 14시(B반), 29일 오전 10시(C반), 오후 14시(D반) 총 4개의 반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58회 추가합격자의 경우 A반과 B반에 편성하되 교육생의 희망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했다. 또한, 각 반의 경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반별 인원을 나눠 실시했다.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에는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근거, 종류, 시기, 주요 규정, 교육평가 관련 중요사항 등 실무교육시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사항에 대해 전달했다.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오리엔테이션에는 원경희 회장을 포함한 임채수·고은경·김관균 부회장, 김효환 상근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하여 새내기 수습세무사들의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응원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이날 오리엔테이션 인사말에서 “우선 고된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합격이라는 영광을 달성한 여러분께 축하와 함께 무한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조세전문가, 경제전문가인 세무사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노력하길 바란다”며 “세무사사무소나 일선세무서에서 교육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극성과 능동성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여 리더가 되고 성공의 길을 가길 응원하며, 한국세무사회도 여러분의 성공에 이바지하도록 ‘아젠다S-33, 2022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3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3조 제1호에 해당되는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와 과년도 합격자 중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자’로 제58회 세무사시험 추가합격자, 제59회 세무사시험 합격자, 기존 세무사시험에 합격했으나 실무교육을 받지 않은 기존 합격자를 포함하여 총 729명이 참여했다.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원경희 회장의 윤리교육을 비롯하여 소양교육,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교육, 국제조세에 관한 교육,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교육 등을 받는 기본교육(1개월)과 세무사사무소, 일선 세무서 등 각자가 정한 실무지도 특별교육기관에서 실무지도세무사를 통해 법인세 실무, 소득세 실무, 양도소득세 실무, 상속세 및 증여세 실무, 부가가치세 실무, 기업회계 결산 실무, 지방세 실무 등의 교육을 받는 특별교육(5개월)로 나뉜다.

교육 시간의 경우 기본교육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하루 4시간씩 총 92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별교육의 경우 기본교육이 없는 기간에 각자 정한 실무 수습처에서 총 44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때 수습세무사는 월 80시간 이상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특별교육의 경우 주 20시간 이상 받아야 하며, 주 52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이번 2023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가장 먼저 제58회 세무사시험 추가합격자를 선두로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특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뒤이어 제59회 합격자들도 오는 21일부터 내년 6월 21까지 순차적으로 특별교육이 진행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실무교육규정’에 따라 특별교육기간 동안 교육 이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현장을 무단 이탈하거나 특별교육에 불성실하게 임하는 수습세무사의 경우 교육중지 처분도 가능하다.

한국세무사회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기본교육의 경우 A반과 B반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C반과 D반의 경우 내년 1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기본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2023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833호(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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