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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2회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 개강65명의 세무사 참여, 12월 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서초동 회관에서 4주간 실시

한국세무사회, 제1회 및 제2회 교육 수료한 회원대상으로 심화교육 실시 예정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 서초동 회관에서 제2회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8일간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은 세무사회가 회원들의 국제조세분야 역량강화와 해외로 진출할 경쟁력 있는 국제조세전문 세무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교육에는 총 65명의 회원이 참가해 회원들의 뜨거운 교육열기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4주간에 걸쳐 8일 동안 총 32시간 진행된다.

교육기간내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수료기준은 총 교육 이수시간의 80%이상 출석한 회원에 한하여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첫째 날은 국제조세분야에 정평이 나 있는 이경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①국제조세 개념&대상, ②비거주자·외국법인 개념, 납세범위, 과세대상소득, 과세방법, ③고정사업장·국내사업장, ④국가간 조세협약 등 국제조세실무 개요를 강의했다.

두 번째 시간은 역시 국제조세분야에 저명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윤 교수가 ①과세대상 국내원천소득, ②원천징수 절차, ③원천징수 특례, ④외국인의 소득세 원천징수, ⑤외국인 근로소득의 연말정산, ⑥외국인 거주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⑦조세조약상 비과세·면세 적용 등 비거주자·외국법인 국내원천소득 과세, 국내거주 외국인의 소득세 교육을 강의했다.

세무사회 임채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과 국내로 진입하는 외국 기업이 많아지는 글로벌 경제시대에 국제조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과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조세 분야에 전문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세무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회원님들의 국제조세 관련 역량 발전과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세무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크게 증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작년에 실시한 제1회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을 수료한 회원과 이번 제2회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 수료생들에게는 외국어 홈페이지에 명단을 게재할 예정이며, 국제조세 관련 세법의 개정사항과 국내외 동향을 업데이트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실무사례 위주의 심화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무사회는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이외에도 조세소송분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조세불복업무 활성화를 도모하고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조세소송전문 세무사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회원들의 조세소송 관련 교육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교육신청이 조기마감됐다.

국제조세전문분야 양성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세연구팀(02-6011-8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832호(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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